고독사 예방하는 ‘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시범’ 운영 … 우체국 집배원 15개 지자체서 주기적 관리

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가구에 생필품을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‘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’이 15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된다.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월부터 15개 지자체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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